JuPeter의 시각

수요일, 5월 12, 2010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사진 출처 : 예스24>

 

출간일 : 2008년 6월 9일

ISBN-13 : 9788977183063

 

읽은 기간 : 2010. 5. ~ 2010. 5. 11.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다음까페(http://cafe.daum.net/saynolove)가 있다. 세이노 라는 분의 칼럼같은 것을 모아놓고 사람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다.

이 책은 세이노 칼럼에서 언급하였던 책 중의 하나라 읽게 되었다.

 

취업문이 좁아진 요즘,

"직장 구하기 어렵다" 라는 말과 "인재를 찾기 어렵다" 는 말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 보다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야된다." 라는 쪽의 방향을 잡고 있다고 본다.(그렇다고 해서 사례가 전혀없는 책은 아니다. 적당히 사례를 들어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이라 조금 아쉬운 책이다. 직접 사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은 일을 잘 하지 못 한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일을 게임처럼 즐겨서 그것이 즐거워져야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밖에도 기억에 남기고 싶었던 말이 몇 개 더 있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도전하는 사람과 열정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나이만 먹으면 연공서열이 올라가던 시절이니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필요한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것이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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