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목요일, 10월 14, 2010

토익성적표가 날라왔네요.

공부 하나도 못 하고(혹은 안 하고) 치뤘던 9월 토익...

근데 웃기게도...제가 지금까지 받았던 토익 성적 중 두번째로 높네요...
(점수는...공개하지 않겠습니다...영어 못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그냥 황당함에...중간고사 끝나고 토익 공부 좀 더 해서 토익쳐봐야겠네요...
11월까지만 토익치르고...그 다음부터는 영어회화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연구실에 외국학생이 많아서 그런지
영어를 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중국학생, 베트남학생 등등...
각양각색의 나라에서 온 학생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언어가 영어이니 어쩔 수 없죠...

음...토익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높게 나온 이유가 어쩌면 저런 부분에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접하고 살긴 하니까요;;;

한 권으로 읽는 나노 기술의 모든 것

저자 : 이인식
출판사 : 고즈윈
ISBN-13 : 9788992975315
ISBN-10 : 8992975317
읽은 기간 : 2010. 9. ~ 2010. 10. 8

(예스24에서 돈 받는 것도 아닌데, 주로 이용하는 곳이 저 곳이라는 이유로 항상 링크가...-.-;)
지난 번에 사진 올리는게 잘 안 되어서 사진은 일부러 안 올렸습니다.

나노기술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텍스트큐브의 어떤 블로그에서 이 책 읽으신 분이 계셔서 '꼭 읽어봐야지' 하고 다짐하던 중 드디어 시간내서 읽어봤습니다.

책은 두께도 상당히 얇은 편이고(약 200페이지) 그림도 적당히 있어서 읽기에 편합니다. 사실 공학이나 과학적인 소양이 부족하면 이해하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놈도 상당히 이해하면서 읽었던 책이라서 그리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이었나요?
그래핀을 쉽게 얻는 방법을 발견한 A.Geim 교수님과 그의 제자분이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으셨던 기사를...
저도 그래핀을 연구하기 위해서 대학원 이력서를 며칠 전에 넣었는데요. 이러한 나노소자를 개발해야겠다는 연구방향을 잡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쉽게 쓰여졌다니까요? ^^

음...참고로...저는...성균관대 나노관련학과(SAINT)에 이력서를 썼는데,
자소서랑 이것저것 죄다 영어로 써야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ㅠㅠ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