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금요일, 9월 16, 2011

챗온!!! 삼성전자에서 메신저를 만드는 이유는 아마도...

어제 친구랑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친구의 아버지는 바다 플랫폼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다폰(아마도 웨이브폰이겠죠^^)을 쓰는 분을 처음 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흥미로웠는데요.

제가 갖고 있는 관점 그대로...
확실히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카오톡도 안 되지 않냐?'
'따로 할만한게 없겠다.'

이런 질문을 던지던 중 갑자기 머릿 속을 스쳐간 생각이 있었습니다.

'챗온'

이 이미지는 http://hslifestory.tistory.com/577 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며칠 전에 기사에 나왔던
삼성전자에서 내놓는 스마트폰과 피쳐폰 모두에 포함될 것이라는 모바일 메신저입니다.

그게 머릿 속에 떠오른 순간,
챗온이 단순한 메신저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아마도 챗온이 자리잡으면 삼성전자가 받을 가장 큰 이익은
'구글로부터의 독립' 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아닐까요?

어쨌든 현재 스마트폰 플랫폼에 있어서 애플과 구글의 양강구도에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RIM과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만 노리는 MS의 구조인데요...

여기에 작게나마 바다플랫폼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면,
최소한의 안전망같은 것은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삼성전자가 택한 방식은
세계최고 수준의 피쳐폰에도 챗온을 탑재하여서
피쳐폰과 스마트폰 사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를 만드는 것이었겠죠...

한국 기준으로
블랙베리 사용자가 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카카오톡의 부재' 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모바일 메신저는 그 스마트폰이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옴니아2도 카카오톡이 되었다면...그래도 약정 끝날 때까지는 쓰려는 사람이 좀 더 많았을지도 모르죠;;;)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카카오톡 되는 휴대폰 주세요' 라고 휴대폰 매장에 말할 정도이니...

챗온이 제대로 정착한다면...
어차피 잘 나가는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 측에 입힐 타격은 미미하더라도
최소한 '바다' 의 정착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요일, 9월 15, 2011

블로그는 참 어렵군요^^

가장 최근에 썼던 글은 설리카메라 사용기입니다.

저는
그 동안 썼던 글을 보던 중 발견한...
지난 번 블로그 초보탈출 인가요? 그 책 읽고 나서 태그를 안 적은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태그만 달고
업데이트를 눌렀는데,

블로그 포스팅 순서가 바뀌어 버리네요--;;

뭐...수정하긴 수정한거니...
재 업데이트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미 공개된 내용이 수정된 것인데...
원래 올렸던 날짜와 수정된 날짜가 같이 올라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허법같은거 공부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 공개된 내용으로 특허 등록이 거절당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올린 날짜같은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블로그 초보탈출 - 현실적인 블로그 관리에 관한 책

책에 관한 정보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연구실에 있는 친구와 저는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자주 하는건 아니구요^^;;

어쨌든,
파워블로거가 되어보자는 심보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제 친구가 먼저 읽고 나서 추천해준 책이라 저는 좀 뒤늦게 봤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블로그 화면 꾸미기나 구글 애드센스 셋팅하는 위치같은 조금은 공학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는 책을 원했는데,
이 책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만든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2011년에 나온 책인 만큼 블로그와 SNS의 관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블로그가 적합한지에 대한 내용까지 언급되어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괜찮은 블로그 포스팅의 사례가 나와있는데,
제가 생각하는...조금은 딱딱한 블로그의 모습이 아니라 정말 사람 사는 모습이 느껴진다랄까요...

제가 그동안 너무 딱딱하게 블로그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 곳에도 조금은 유들유들한 내용이 많이 포함된 내용을 포스팅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음...이 글은...
현재 새벽 1시 16분인데...
지금은 저장만 해두겠습니다.
게시는 일어나서 하겠습니다.

왜 그렇게 하냐구요? 궁금하시죠?
그에 대한 내용도 책에 나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