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화요일, 6월 14, 2011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영화 본 날짜 : 6월 3일
영화관 : 영등포 CGV(스타리움관)

일단, 엑스맨 시리즈는 울버린 밖에 보지 못 했습니다. 그 마저도 처음 보던 당시에는 여자친구의 설명을 들어가면서 봐야 했습니다. 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시리즈를 본 것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보게 된 영화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였습니다.

처음에 약 2~3분 정도는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놓쳤습니다. (정확히 몇 분을 놓쳤는지는 모르지만, 대충 예상이 저 정도일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시나리오를 따라가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내용을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고...
그리고 사실...제가 엑스맨의 세계관을 잘 아는 것도 아니라서 뭔가를 적는다는 것은 조금 민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용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감상평만 적으면...

일단 재미있습니다.
울버린의 경우는 보면서 시나리오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걸렸는데,
이번 영화의 경우는 아무런 내용을 모르고 보기 시작해도 영화에 몰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그걸 증명하고 있구요)
엑스맨 내용의 바로 앞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이건 울버린도 마찬가지이죠)
원작 영화의 앞부분을 다룬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의 단점이 앞 부분의 내용이나 전체적인 세계관을 모르면 영화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점인데, 이 영화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어려웠던 흥미거리입니다만...
이 영화의 엔딩이 엑스맨의 본편과 시나리오가 연결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원작을 본 엑스맨의 팬이라면 선악의 구도가 왜 이렇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그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캐릭터가 왜 그런 능력을 갖게 되었으며 어떻게 휠체어를 타게 되었으며 등등...
원래 있던 캐릭터 하나하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이 영화가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 영화 다 보고 나오면서
'아...1편부터 다 보고 싶다...울버린까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나왔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원래 나왔던 원작보다 앞의 내용을 다룬 것을 프리퀄이라고 하나봅니다.
프리퀄의 가장 이상적인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 6월 05, 2011

제주도 세계 7대경관?

라디오 공익광고로 홍보하는군요...
이거 문제가 있었지 않나요?
비리같은게 있었던 것 같은데...
아시는 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