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토요일, 4월 23, 2011

서태지-이지아 이슈를 보면서 드는 생각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혼했다고 합니다.
나름 광팬이라고 자부하는 저도 몰랐던 결혼사실까지 덤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쏟아지는 기사들...

그리고,
따라서 쏟아지는 댓글들도...



뭐, 일단 다른걸 떠나서 드는 생각은

1. "우와~놀랍다." 라는 반응과 함께 기사를 클릭했습니다.

2. 이런 저런 루머 댓글을 보며 피식 웃기도 하고, "설마?" 하기도 했습니다.

3. '연예인 이혼한게 뭐가 대수라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4. 댓글들 보면서 '내가 서태지라도 결혼한거 감추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번과 2번이야 뭐...다른 사람들도 같은 반응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3번은...
그냥 한 커플 이혼했다 라는 간단한 사실을 두고
이지아가 불쌍하네, 서태지 무섭네, 이지아 대단하네 하는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냥 이혼한건데...거 참 남 일에 오지랖은...'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사랑 댓글들을 봤는데...
사람들 반응이나 기사 나오는 수준이나...좀 심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가락질은 하더라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없는 이혼을 했다고
서태지 팬들까지 손가락질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서태지 팬들의 반응도 기사로 나옵니다...
(이건 저도 서태지 팬이라서 그런지...그냥 이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친한 사람이 같은 경우를 겪었어도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형법의 적용을 받을 일을 저지른건 아니잖아요.)
그 상황을 두고 바라보는 댓글들도 그렇고...그냥 오지랖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밖에도 서태지 재산이 얼마인가 새로짓는 집은 어떤가 등...기사가 쏟아집니다.


4번은,
팬인 저도 서태지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지금같은 파괴력으로 기사가 뜨는데 결혼에 대해서 온전히 언론에 공개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이지아에 대한 동정론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서태지-이지아 커플이 이혼을 하면서 공개가 되었지만 만약에 백년해로 했다면 평생 숨기는게 오히려 상대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 결혼사실을 공개했었다면 그 때부터 수 많은 연예기자들이 배우자의 행동 하나하나를 모두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결혼 사실을 주변 사람에게도 감추었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뭐,
제가 어디 나갔을 때 저를 알아보는 사람은 제 친구나 지인들 밖에 없어서 유명해지는 것에 따르는 불편함을 모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괴이한 행동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이해해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하루에서 이틀정도는 분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내가 결혼하고 이혼한 것도 아닌데...
양측 의견이 다 나올 때까지 최대한 신경을 끄고 살렵니다.

화요일, 4월 12, 2011

아이디어가 걸어나오는 순간

읽은 기간 : 2010. 11. ~ 2010. 12. 7

헉...죄송합니다...이거 읽은거 올리려고 하던 중에 텍스트큐브에서 블로거닷컴으로 넘어오는 바람에...

책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읽긴 읽었는데...아무런 정보도 못 드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