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월요일, 5월 24, 2010

20대를 바꾸는 성공습관 COOL HABITS 55

<이미지 출처 : 예스24>

 

글쓴이 : 김용섭

출간일 : 2005년 7월 7일

ISBN-10 : 8975268713

ISBN-13 : 9788975268717

 

읽은 기간 : 2010년 5월 ~ 5월 24일

 

'일 잘하는 사람 일 못 하는 사람' 이라는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같이 빌려온 책이다.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이런 습관을 갖도록 하라는 내용의 책이었다. (단 한가지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디지털 폐인이 되지 말라는 말이었다.)

 

이 책은 목차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고 있어서 하지 못 했던 좋은 습관까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 하나하나 적어나가면 다음과 같다.

 

(목차 부분은 예스24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Prologue/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에게

계획의 힘을 믿어라
나만의 데드라인을 설정하라
시(時)테크 습관을 익혀라
재(財)테크보다 자(自)테크를 지향하라
내 이름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라
나 자신을 SWOT 분석하라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갖춰라
내 직업을 디자인하라
나에게 맞는 투잡스 전략을 준비하라
창업 신드롬을 경계하라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를 노려라
숨어있는 유망분야를 개척하라
크로스오버를 즐겨라
프리에이전트 시대, 1인 기업가를 꿈꿔라
시나리오 능력을 갖춰라
글 잘 쓰는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매스미디어에 소개될 만한 일을 하라
매스미디어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라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쓰기에 도전하라
노하우(know-how)가 아닌 노웨어(know-where)를 익혀라
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 지식정보를 재충전하라
디지털 시대의 책읽기는 뭔가 다르다
메모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나에게 필요한 뉴스레터를 받아보라
관심 분야의 매니아가 되어라
문화예술을 즐기는 습관도 경쟁력이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회의 잘하는 법을 익혀라
경쟁력있는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익혀라
말 잘 하는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나만의 1인 미디어를 만들어라
내가 주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강의하는 기회를 만들어라
전문가와 인맥을 만들어라
나만의 인맥지도를 그려보라
기획력을 무기로 만들어라
공모전 도전을 즐겨라
기업의 소비자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라
원소스 멀티유즈를 생각하고 실천하라
디지털 프로슈머가 되어라
디지털 노마드가 되어라
디지털기기의 활용성을 익혀라
디지털 폐인이 되지마라
잠자는 창의력을 일깨워라
나만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익혀라
리더 자질을 키워라
멀티형 인간이 되라
벤처 마인드로 무장하라
글로벌 마인드를 익혀라
해외연수나 해외여행을 공짜로 간다?
셀러던트가 될 준비를 하라
개미보다는 베짱이가 될 준비를 하라
나만의 소신과 개성을 지켜라
사과와 칭찬에 인색하지 마라
투자를 했으면 본전은 뽑아라

Epilogue/ 습관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 목차들만 봐도 내가 잘못하고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만 일찍 이 책을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책이다. 주변에 대학교에 진학하는 동생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수요일, 5월 12, 2010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사진 출처 : 예스24>

 

출간일 : 2008년 6월 9일

ISBN-13 : 9788977183063

 

읽은 기간 : 2010. 5. ~ 2010. 5. 11.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다음까페(http://cafe.daum.net/saynolove)가 있다. 세이노 라는 분의 칼럼같은 것을 모아놓고 사람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다.

이 책은 세이노 칼럼에서 언급하였던 책 중의 하나라 읽게 되었다.

 

취업문이 좁아진 요즘,

"직장 구하기 어렵다" 라는 말과 "인재를 찾기 어렵다" 는 말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 보다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을 해야된다." 라는 쪽의 방향을 잡고 있다고 본다.(그렇다고 해서 사례가 전혀없는 책은 아니다. 적당히 사례를 들어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이라 조금 아쉬운 책이다. 직접 사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은 일을 잘 하지 못 한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일을 게임처럼 즐겨서 그것이 즐거워져야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밖에도 기억에 남기고 싶었던 말이 몇 개 더 있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도전하는 사람과 열정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나이만 먹으면 연공서열이 올라가던 시절이니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필요한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것이 잘 안 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