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예스24
읽은 기간: 2010. 7. ~ 9. 9.
지은이 :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 문학동네
ISBN-13 : 9788954608640
ISBN-10 : 8954608647
읽은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읽은 티를 내게 되네요.
사실 현재 3권까지 나온 소설 중 1권을 읽었다고 해서 뭔가를 적긴 좀 그렇구요;;;
그냥 읽었다는 티만 내는건데...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읽었던 하루키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책을 잘 안 보던 기간이라 읽은 기간은 좀 길었네요ㅠㅠ)
제가 읽었던 하루키 소설이...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단편소설집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현재까지는요...
일단 다 읽고 나서 마지막 책을 읽은 후 제대로 쓰긴 하겠습니다만,
기대되는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인데,
이 책은 동생이 중고로 구매한 책입니다.
근데 첫 페이지...표지(?)에 있는 주황색 페이지에 "HE'S GIFT♥" 라고 적혀 있었네요...
왠지 헤어져서 팔게 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과...
영어도 제대로 못 썼네...라는 생각과...(이건 저도 무심코 넘어갔는데, 여자친구가 지적해줘서 알았어요)
아무튼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2권까지 중고로 샀는데, 2권에도 같은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참고로...아이큐84 아닙니다;;;
1984년 이라는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서 지은 제목인 듯 하네요...
1984에서 9가 일본어로 Q와 발음이 비스해서 지은 이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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