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수요일, 1월 01, 2014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출장...그리고 여행 - Prologue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출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7일에 출국하여 25일에 귀국하는 말레이시아 일정이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간단한 일기를 남겨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위의 사진은 출장 기간동안 제가 머물렀던
플라자 다마스 3(Plaza Damas 3) 의 방 내부 모습입니다.

하타마스 쇼핑센터(Hatamas Shopping Centre)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플라자 다마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타마스 쇼핑센터라고 하면 거의 다 알더라구요...


그리고 출장 생활은
저녁 먹고 퇴근하면 거의 10시쯤이라...

평일에 놀아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했습니다.

콸라룸프르(Kuala Lumpur, 이하 KL로 표기)의 교통 상황이 그리 좋지 못 하여서
출근 시간에는 교통 체증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일하러 가는 곳이 시내가는 방향과 반대라는 점이었는데,
그래도 아침에 차는 항상 많았습니다.

이것을 피해서 1시간 더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어쨌든 평일 저녁을 먹으러 KL 시내로 나온 적도 있었지만,
저는 주말에 본격적으로 다녀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평일에는 항상 일찍 숙소로 돌아와서 TV를 보며 쉬었습니다.
(처음에는 Fox 스포츠에서 해주는 네덜란드 축구리그 보고, 아침에는 BBC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결국 KBS 월드 보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 후배 승우를 통해 알게 된
아는 동생 제일이...
(이후 축구 때문에 가끔씩 연락하게 되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제일이가 말레이시아에 머무를 때 홈스테이를 하며 친해진
주인집(?) 딸이었던 Grace와 저를 연결시켜주게 되었고,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Grace와 말레이시아 투어를 하게 됩니다.


토요일...
저는 하타마스 쇼핑센터 앞에서 차를 가져온 Grace를 만나서
KL Sentral 전철 역으로 갑니다.



이 사진은 KL Sentral에서 찍은 것입니다.




이 사진은 블로그에서 원본 크기로 올릴게요^^
KL의 전철 지도인데요...
KL Sentral이 거의 모든 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저 곳에 차를 주차하고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면 안 되냐구요?
교통 체증 겪어 보시면 그런 말 안 나옵니다;;;
(참고로 회사 동료도 저 날 저녁에 KLCC 등 유명한 곳을 가기 위해 차를 타고 갔었는데,
도로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부지런히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본격적인 여행 사진은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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