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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프로토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맞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참 재미있는 것이더군요.
(일단 로또보다는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확천금이 삶의 목표도 아니고...그냥 이렇게 소소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그에 대한 책입니다.
스포츠 베팅에 대해서 나쁘게 보지 말 것에 대해서 먼저 책의 서두에 밝히며
중반부 이후에는 어떻게 적중률을 높이는가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축구계에 일어나는 이변에 대해서도 자신이 분석해서 맞춘 경우 그것을 사례로 들기도 하는 등 스포츠 베팅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책입니다.
이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에 베팅을 해서 응원의 효과를 배가 시키는게 좋을지 아니면 냉정한 판단을 위해 응원하는 팀은 제외시키는게 좋을지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방식이 되든 제가 스포츠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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