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틱톡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일에 혼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우울해 하는 것보다는 월요일에 무언가가 배송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살고 싶다. 우리 이제 한 달에 한 개는 뭘 사자."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것은 자본주의의 어쩌고 저쩌고를 담론하고자 함은 아니구요...
지난 주 금요일에 애플스토어 할인을 하길래 아이팟 터치를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그 덕분에 언제 배송오지 기다리고 있는걸 보면...
딱히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긴 하네요...
너무 과도하면 잘못이지만요^^
어쨌든...
아이팟 터치가 배송되면,
블로그에 올릴 소재도 하나 생길테고...
이래저래 행복하긴 하네요^^
올해 사고 싶었던 것 중에 리스트에서 가장 하위권이었던 아이팟 터치를 먼저 사게 되었습니다만...
어쨌든 그 덕분에 즐겁긴 하네요...
이 즐거움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음엔 친구와 수원 블루윙즈 2012 시즌권을 사겠죠...
(이건 사고 싶다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저에겐 그냥...당연히 사야하는 그런 느낌의...이번에 사면 4년 연속으로 시즌권 구매를 하게 되는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