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목요일, 9월 20, 2012

[독서후기]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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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4월말에서 5월 초쯤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게을러지고...회사 입사해서 이래저래 준비한다고 포스팅 자체를 거의 못 했네요ㅠ)

사실 처음 읽기 시작한 계기는 당시에 지원했던 회사인 LG CNS의 면접 대비할 겸 해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호기심보다 불순한 의도가 더 컸는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5월 초에  LG CNS의 최종 면접을 보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최종 면접 자기 소개 때 이 책을 언급해서 어필을 하려고 했었던 것도 있었구요...
(결과적으로 탈락해서 지금은 다른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책 내용은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개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흔히들...퀴즈 책이나 그와 비슷한 문제를 보면서 머리를 싸매던 그런 형태입니다.

사실 이렇게만 써놓으면 무작정 읽기 시작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서 덧붙이자면...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 접하면 정말 재미없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밍 시 부딪칠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그 해결책에서 더 완벽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저는 전자전기공학과 출신이라 그나마 개론적인 이야기는 읽을만 했는데,
프로그램 코드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책을 읽었다고 하기에 민망하긴 하네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야 그나마 읽을만한 책입니다.

그리고...조금의 핑계라도 대자면...
전자책으로 읽은거라...코드 부분은 활자가 작아서 보기에 힘들었습니다;;;

읽은지도 오래 된 책이라 정확한 리뷰를 쓰기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어떤 분에게 좋은 책이라는 것 정도는 기억에 남네요...
최소한 C 언어를 조금이라도 제대로 공부해 본 사람 아니면 보기에 힘든 책입니다.
저도 코딩 실력이 형편없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물론 컴퓨터 공학과 일반 학생에 비해서도 형편없지만...전자전기공학과 수준에서요;;;)
그래도 보기에 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절대 누워서 읽을 수준은 아니에요;;;

누워서 읽을 수준은...그냥 한글로 적힌 내용을 따라가는 건 가능합니다^^;;;

어쨌든...거의 3달만의 포스팅...

앞으로 자주 하도록 노력할게요^^;;;

댓글 1개:

  1. 그러고 보니...책 표지가 저렇게 생겼었군요...전자책의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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