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지난 주 금요일!!! 드디어 애플 스토어에서 하루동안 할인을 하였습니다.
사실 SK S100 을 쓰면서 조금 답답하기도 해서...
iOS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이나 레퍼런스 아니면 안 사겠다고 다짐하며...휴대폰 사업을 철수해버린 SK텔레시스가 미울 뿐이네요;;;)
어쨌든...
제가 먼저 주문을 했고...
제 친구가 부득이하게 카드 한도 초과로 못 사고 있다고 해서 제 친구 것도 같이 샀습니다.
결과적으로...
늦게 주문한 제 친구 아이팟 터치는 금요일에 주문했던 것이 월요일에 DHL로 배송되었고,
저는 TNT에서 배송해서 화요일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저는 각인 서비스를 신청했고, 제 친구는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각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중국에서 각인한 후에 배송해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택배회사에서 물건 위치가 Pudong International airport라고 적혀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샹하이더라구요;;;)
각인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면
위치가 SEOUL, INCHEON 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이 경우에는 한국에 있는 재고를 배송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배송 온 박스 사진도 찍었는데,
제 휴대폰 번호랑 이름이 찍혀있어서;;;
택배박스에서 제품을 빼낸 후 찍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처음으로 사는 애플 제품이라...어떻게 포장된 것인지도 궁금했는데,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포장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미지를 보시면 하얀 비닐에서 손쉽게 뜯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 비닐을 뜯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저 앞에 있는 것은 전원이 켜진 것이 아니라 스티커입니다^^
애플로고 위에 있는 금속재질 보이시나요?
저것이 아이팟 터치입니다.
그리고 애플로고 오른쪽에 회색 화살표 보이시나요?
저 방향으로 스티커를 뜯으면 아이팟 터치의 포장을 열 수 있습니다^^
오픈하면 아이팟 터치가 먼저 나옵니다.
플라스틱 위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받침대(?)를 들어내면 간략한 메뉴얼과 USB충전기, 이어폰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이렇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흰색 스티커를 제거하면 플라스틱 판에 2개의 틈 사이로 스티커를 통해 아이팟 터치가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스티커를 잘 제거해주면 아이팟 터치를 꺼낼 수 있게 됩니다^^
제가 각인을 하였기 때문에, 뒷면에 각인한 것까지 찍어봤습니다.
아이팟은 역시 거울처럼 반짝반짝 하는 뒷면이 매력입니다.
사실 애플에 대해서 큰 호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반감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스티브 잡스가 했던 저 말은 참 맘에 들더라구요...(물론 잡스가 만든 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렇게 각인하였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1955-2011)
이것이 아이팟 터치의 전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중 일부러 화이트를 골랐습니다.
블랙은 iOS가 예전 버전이 담겨있을지도 모른다는 글도 있고 해서...
확실하게 iOS 최신 버전이 담겨 있는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본의 아니게 제 손과 카메라가 나왔네요^^;;;
다음엔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