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일요일, 9월 29, 2013

[제주여행기][제주맛집] 아루요(Aruyo)

저는 최근에서야 마스터 쉐프 코리아 시즌1을 챙겨보고 있는데요.
여기서 우승하신 분이 운영하는 가게라는 말을 듣고 친구들과 저는 아루요로 향했습니다.

여기가 네비게이션에 따로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자동차에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시켜드려야겠어요~(광고 멘트 톤으로...)

인터넷 블로그 등에 올라와 있는 주소로 찾아갔던 것 같네요.

그리고...위치가...
꽤 깊숙하게 있었습니다...
아무도 여길 지나가듯 오진 않을 것 같은 곳...
(만화책 김전일 보면 이런 곳 자주 다니던데;;;)

여튼...힘들게 찾아간 곳은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식집 특유의 간판과 등이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에는...
혹시라도 찾아가실 분 계씰지 몰라서 주소를 사진 찍어봤습니다...

제주에서는 아름다운 맛집으로도 선정했었네요^^




사실 저희 일행이 여기 도착했던 시간이 11시 15분? 20분?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미 많은 예약이 되어있었습니다.
(마쉐코의 인기가...ㅠㅠ)

제 기억으로 11시 30분이 오픈이었던 것 같은데,
30분 정도 기다려서 12시에 3명 테이블이 생길 것 같다고 해서 기다리기로 했었죠...

근데 테이블을 조정하다 보니 어떻게 거의 바로 자리가 나와서,
11시 40분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의 상황을 미리 말씀드리자면...12시쯤 이미 1시 반까지 예약이 꽉 찼어요...
근데 여기 주변이...정말 아무런 관광 요소가 없거든요...
오로지 아루요 하나 보고 들어오는 것이라서...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혹시 다음에 오신다면 꼭 일찍 오세요!!!



메뉴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뭐...일식집에 있는 메뉴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저희는 나가사끼 짬뽕, 가쯔동, 고로케를 시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축구광이라 제주 유나이티드의 사인볼을 찍어보았습니다.
(뭐...연고이전 때문에 다른 비하하는 명칭으로 부르는 분도 있겠지만...일단은 공식적인 글이니까 그러한 부분은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저 젖소도 귀엽지 않나요?
(대리운전 명함은...음...제가 본의 아니게 홍보해드리는군요...광고비라도 좀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아...그리고...
사진을 제가 안 찍어왔는데, 여기는 물 대신 녹차 비슷한게 나왔었는데...
녹차도 아니고...아...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네요...
(초록색 포션이라고 할 수도 없고...)

여름이라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왔습니다!!!



먼저 나가사끼 짬뽕이 나오고...



다음은 고로케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가쯔동이 나왔습니다.

(음식 나오는 사이에 이미 고로케랑 우동은 조금 먹었네요...ㅋㅋㅋ)

음식에 대한 맛 평가는...

나가사끼 짬뽕에서는 약간 훈제 향 같은 것이 났던 것 같습니다. 깔끔했었고...

고로케는...정말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고로케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계속 고로케만 시켜먹고 싶을 정도로...
이렇게 맛있는 고로케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가쯔동도...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여기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고로케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거 맛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ㅠ

고로케가 짱!!!

사실 일본식 요리점에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게다가 맛을 아주 잘 표현하는 편도 아니고...
잘 느끼는 편도 아니고...

그래서 뭐라고 확실히 여기가 다른 곳보다 이러한 점이 낫다 이런건 잘 못 적겠네요ㅠ
(근데 고로케는 짱입니다ㅠ 정말 고로케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었음...)

근데 사장님은...안 계시더라구요...
여기서 사장님 만나는건 약간 로또라고 하던데...^^;;;

여튼...제가 다녀 본 제주도 음식점 중 상위권에 둘 수 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주소 :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40-5
전화번호 : 064-799-4255
(전화번호 및 주소는 타블로그 에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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