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금요일, 1월 05, 2024

게임 소재로 글 쓰는 작가가 되어볼까?

(원 글의 링크는 저의 네이버 블로그인데, 써놓고 나서 관리를 안 하니 또 방치가 되네요)


몇 달 전 군대 동기와 이야기를 하다가 게임을 소재로 글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그 친구는 필명을 뭘로 할거냐는 이야기를 했고, 우리의 추억이 담긴 필명을 추천을 해주었다.

군생활 같이 하던 시절,

휴가 나와서 같이 게임샵에 간 적이 있었는데, 게임을 하나 집어들고 살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던 내게

게임샵 주인 아저씨가 "지르이소" 라는 한 마디를 했고,

그 한 마디가 너무 정감이 가서 샀던 기억이 있다.

'지르이소' 혹은 '지르이' 어떠냐는 말에,

영어로 써도 G. Lewis 라고 쓰면 게임 루이스 같아 보이기도 해서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마음 먹은 것은 항상 미루는 내 성격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블로그 폴더도 조금 정리를 하고,

블로그 주소도 바꾸고...

이제 진짜 게임을 소재로 한 에세이를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목표는 일주일에 한 개인데,

과연...과연...

부담갖지 말고 꼭 써봐야지.

내 기억이 맞다면, 그 때 지르이소 라고 했었던 게임은,

둠3 틴케이스 버전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