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수요일, 11월 30, 2011

예전에 생각했던 입사(혹은 창업) 아이디어가 이미 시행되고 있군요...

제가 종종 방문하는 쇼핑몰 중에 펀샵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상품같은 것을 많이 파는 쇼핑몰입니다...만...
비싼 가격으로 인해서 쇼핑몰 이미지가 캡쳐되어 욕을 먹기도 했던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오늘 펀샵에서 온 메일을 통해 관심있는 상품의 링크를 클릭한 순간!!!
저를 놀라게 하는 화면이 나오네요...



이 웹사이트에 관해서 제가 전에 포스팅한 적도 있습니다.


위의 포스팅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로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내고 그 이익을 분배한다는 개념의 웹사이트였습니다.

저는 이 방식을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했던 것이
'상상마당' 과 같은 컨셉으로 기업이미지를 바꾸고자 하는 KT&G에서 추진할 만한 사업아이템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같은 컨셉의 한국어 웹사이트를 KT&G에서 만들고,
그것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펀샵을 선택한다면...
자연스럽게 홍보도 될테고...
저 사이트를 이용해서 공모전같은 것도 추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벌써...
펀샵에서 Quirky의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좀 더 재빠르게 움직였다면 조금이나마 상황이 바뀌었을까요?

어쨌든 반가우면서 씁쓸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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