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날짜 : 2011년 11월 6일(일) 18:00
영화를 본 장소 : 메가박스 신촌점
함께 영화를 본 사람 : 여자친구
영화 홍보 영상같은 것 때문에 좀 끌리긴 했던 영화였습니다.
왜냐하면...지독하게 아끼면서 사는 모습같은 것을 보고 싶었거든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특성상...그냥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인데...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말도 안 되는 설정도 있고...
시나리오의 전개가 갑자기 빨라지더니 뜬금없이 영화가 끝나버린 느낌도 듭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기대하는 수준이라는게 보고 나와서 재미있으면 되는거니...
딱 그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송중기씨와 한예슬씨 팬이라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하구요...
팬은 아닌데도 보는 내내 한예슬씨 보면서 흐뭇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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