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금요일, 10월 18, 2013

[제주여행기] 주상절리

다음으로 찾았던 곳은 주상절리 입니다.

사실 뭔지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 계획한 일정대로 움직였는데,
뭔가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돌...아마도 화산암이겠죠?
그것들이 마치 연필꽂이에 촘촘히 꽂힌 연필처럼
제각각의 높이를 이루며 암석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이 적혀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못 찍어왔네요...ㅠㅠ

추측하는 바는 있지만,
명확하지 않은 사실이라 기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주상절리가 아름다울 때는 파도가 칠 때인 것 같습니다.

높이가 다른 돌을 따라 흘러내리는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주의 바다색은 덤이죠^^

정말...우리 나라 어디에서도 저런 바다색은 보지 못 했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몽당연필 같은 낮은 암석부터
새 연필 같은 높은 암석까지!!!

그리고 이 주변은 중문 관광단지 구역이라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습했던 시기라 걸으면서 오로지 차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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