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예스24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일 뿐입니다ㅠ 게다가 전 이 책을 올레이북을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일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초심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2년 정도는 어떤 식으로든 고생하고 그 이후에 박사과정 정도 되면 비상해서 수많은 논문을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러한 다짐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닐까?'
'빨리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원생이 겪는 과정이라는 것을 선배들을 통해 이미 3학년 혹은 4학년 때도 알고 있었는데,
막상 제가 겪게 되자 상황은 달랐습니다.
이 책은,
지난 번에 블로그에도 남겼었던...아이리버 스토리 W를 구매하면서 받았던 8만원 북캐쉬를 통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책 제목이 저의 마음을 이끌었고,
가장 먼저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내용은 자기계발서가 그러하듯 뻔하긴 했습니다만...
게다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기도 했습니다만...
현재 상황에 지쳐있던 상태에서 읽은터라 마음을 다시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그래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것 같았던 지난 반년도 돌이켜보면 뭔가 늘긴 늘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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