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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구분야가 반도체 쪽이라서 기본적인 개념은 알아야 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같은 연구실의 친구가 읽어보고 쉽게 설명되어 있고 괜찮은 것 같다고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 산업부가 지은이입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신문사에서 칼럼으로 쓴 내용을 묶은 책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 독자들이 읽었을 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공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라도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공자는 더 깊게 공부를 해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좀 더 어려운 반도체 관련 책을 보면서 실력을 쌓아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배웠다고 생각하고...
비록 늦었지만,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론과 실력 모두를 겸비한 공학도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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