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정을 다 세워 왔기 때문에,
저는 부모님 차만 빌려주고,
(운전은 미숙하여 친구가 운전하고! ^^;;;)
함께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운전이 안 되면 같이 투어버스를 타야 되나 고민을 했습니다만...다행히 부모님께서 저는 못 믿지만 친구의 운전 실력은 믿어주시네요)
가장 첫 코스로 도착한 곳은
더럭분교입니다.
광고에 나온 학교라고 하는데,
그 광고를 학교 이름 찾으면서 처음 보게 되었네요...
(더덕분교? 둔덕분교? 이러면서 확인하기 위해 찾아봤습니다ㅠ 졸업생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차를 타고 가면서 보인 예쁜 학교가 더럭분교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근처에 주차를 하고...
길에 핀 꽃부터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예고편 놔두고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학교 색깔이 너무 예쁘더군요.
그냥 일반 페인트를 아무 색이나 칠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된 배치를 통해 색깔을 칠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페인트 색 중 흔하지 않은 색깔도 있는 것을 보면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도...
(사족이지만, 저희가 조금 빨리 움직이기 시작해서...저희가 다 놀고 가면 많은 사람이 몰리더라구요...)
심지어 여긴 식당과 놀이터, 음수대도 예쁩니다.
파노라마 샷으로 찍은 학교의 전경입니다.
학교 운동장도 이렇게 잔디밭으로...
게다가 천연잔디에요...
요즘 학교는 인조잔디는 많이 깔긴 하는데,
천연잔디는 드무니까요...
근데 초등학교라면 인조잔디는 별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려주지 않으면 여름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 화상을 입기 좋은 것이 인조잔디니까요...
저희는 그래도 학교 여름방학 기간동안에 갔지만,
만약에 봄이나 가을에 방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이젠 학교의 나머지 사진들이에요~
사진 구경 잘 하시구...
| 이건 들어가지 못 해서 유리창 너머에서 찍은 학교 내부 |
마지막으로...
오늘에서야 광고를 봤는데요...
광고에서 쓰인 제주도 사투리가 인상적이네요^^
지난 번에 제가 남긴 블로그에서
아버지 일 도와드릴 때,
제주도 사투리 쓰시던 할머니가 오셨는데...
정말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ㅠ
(제주도에서는 제주도 토박이를 꼭 직원으로 채용해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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