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빨리 올리려 했는데 좀 늦었네요;;;
제가 애플 제품은 처음이라...하나하나 다 찍어봤습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 화이트의 경우는 iOS 5.0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제 친구의 아이패드2의 경우 처음 구동하였을 때,
카드 번호 등의 정보를 요구하였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운영체제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그러한 점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 이전 버전과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작을 시키면,
아래의사진처럼 한입을 베어먹은 사과의 모양...즉 애플로고가 나옵니다.
이 이미지는 아이팟을 껐다가 다시 켤 때도 나옵니다.
컴퓨터를 켜면 윈도우 로고가 나오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사용언어를 입력하게 됩니다.
아이폰, 아이팟 혹은 아이패드의 경우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한국어'를 선택했구요^^
그 이후에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하게 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을 선택!!!
그 다음은...
위치서비스를 활성화 시킬 것인지 물어봅니다.
굳이 안 써야되는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활성화' 시켰습니다.
다음으로 Wi-Fi 네트워크를 설정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이팟 터치는 3G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지 못 합니다.
따라서 Wi-Fi 네트워크 설정은 필수적이죠...
아래의 사진은...
지난 번 개봉기 때 올렸어야 하는 사진인데ㅠㅠ
간단한 메뉴얼과...애플로고 스티커입니다.
친구에게 들었는데,
저 애플로고 스티커는 애플제품 사면 계속 주나보더라구요...
추측입니다만...
타회사 제품을 쓰더라도 타회사의 로고에 애플스티커를 붙여서 애플의 세상을 만들자는...
뭐 그런 유머러스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이건 추측입니다...괜히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요즘 스티브 잡스 평전보고 있는데...거기에 답이 나와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드디어 아이팟 터치의 첫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중국어가 나와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밀어서 잠금해제' 라는 글자가 여러가지 언어로 떴습니다.
한국어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찍으려고 몇 번으 시도 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중국어가 나와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어쨌든 다양한 언어로 계속 나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은 화면입니다.
딱 기본적인 앱들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뭐...전 처음 써보는 애플 제품이니...이게 기본이라고 믿는 것이죠;;;)
현재 한달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굉장히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제 안드로이드 폰이 SK텔레시스의 리액션폰인데요...
회사에서 모바일기기 생산을 중단해버리는 바람에;;;
(앞으로 스마트폰은 무조건 삼성 제품을 사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저의 스마트폰은 3G 셔틀(테더링을 사용해서 아이팟 터치의 와이파이를 잡아줍니다)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긴급한 연락이 오는 것을 못 받을 경우에 대비해서
문자메시지처럼 사용되는 카카오톡은 아직도 스마트폰에 놔두고 사용합니다만
마이피플이나 틱톡같은 경우는 아이팟에 옮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쓰임새가 마이피플이나 틱톡의 경우 그룹채팅이 많아서 그렇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전화 중에 푸시 오는게 싫어서요...)
mp3이기 때문에 진동이 안 되는 점은 조금은 아쉽습니다만...
(하지만 이것은 전화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앱의 종류가 많은 점도 마음에 들구요...
특히 게임...그 중에서도 보드게임류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 밖에도 친한 친구인 창수와 페이스 타임을 이용해서 무료 통화를 자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단점이 있다면...
앱이 일반적으로 아이폰에 맞춰서 개발이 되기 때문에 그런지
상대적으로 기계적인 성능이 떨어지는 아이팟 터치에서는 튕김현상이 종종 일어나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비해서 떨어지는 카메라 성능은...
어차피 주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서 단점까지는 아닙니다만,
조금 아쉬운 점으로 적어두려 합니다.
그리고...이것까지 좋다고 하면 앱등이라고 비난받는 점인...
아이튠즈의 불편함도 조금 언급하고 싶습니다.
mp3파일에 오류가 있어서 노래 중간에 꺼지는 mp3가 있어서 지우려고 하다가 방법을 몰라서
친구에게 전화 걸어서 물어봤더니 아이튠즈에서 지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황당함이란...ㅠㅠ
기기자체에서 파일을 지우는 것이 안 되는 점은 추후에 꼭 고쳐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사진을 기기에서 지워도 동기화되어 저장된 파일이 남아있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 동기화되어 남아있는 파일을 지울 때에는 전체 다 지워야 한다는 블로그 포스팅도 봤던 것 같아서요...
이 부분에서도 조금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혹시 사진 하나만 지우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난 번 아이팟 터치 개봉기를 쓸 때는 생각하지 못 했던 점입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꼼꼼했던 면이라고 생각되는 점인데,
개봉하기 전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해서 뒷면의 금속 재질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신경쓴 것은 애플에서 포장에 세심하게 고민을 한 흔적이라고 생각도 됩니다.
포장까지 완벽하게 만들고자 하는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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