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eter의 시각

금요일, 2월 17, 2012

불편한 점은 누군가가 개선한다. (부제: 나도 생각했었다구!!!)

똑딱이라고 표현하는...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었는데요...

"이걸로 사진을 찍은 것을 바로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Wi-Fi 기능만 넣고,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컴퓨터에 연결했을 때 입력해서 기억시키면 될텐데..."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면 아이디어를 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저런 기능을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삼성에서 출시되었네요.

중고교 시절,
단색 휴대폰을 보면서
'배경화면에 자기 사진을 넣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나서 1년쯤 후에 휴대폰에 카메라를 달더니,

20대의 후반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보며 떠오른 아이디어가
1년 뒤에 상품화되어서 나오네요^^;;;

확실히 이런 아이디어는 업계의 선두에 서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훨씬 빨리 아이디어를 내는가 봅니다.

그러고 보면...
고등학교 때로 기억하는데...
휴대폰은 액정을 비롯한 최소한의 부피만 차지하고,
배터리 틀에 집어넣는 형태로 만들면 휴대폰의 색깔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 휴대폰 실리콘 케이스나 외부 배터리의 개념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뭐...
이래저래 잡다한 생각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가 제품을 만드는 입장이 되었을 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상용화 시킬 수 있겠죠???

어쨌든...
페이스북이 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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